김민식,'첫 타석 출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1 17: 39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SSG 김민식이 내야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6.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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