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두 개' 토론토 알레한드로 커크, '이렇게 신날수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1 10: 17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상황 토론토 알레한드로 커크가 오늘 경기 두 번째 투런포를 쏘아올리고 홈을 밟은 뒤 팀 동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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