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1 09: 22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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