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경,'상큼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1 08: 28

지난 31일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에서 알파맘 박윤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주민경이 드라마 종영을 기념해 OSEN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극 중 주민경은 똑똑한 딸 수인(박예린 분)을 위해 무리하게 상위동에 들어선 알파맘으로, 엄마들 가운데 유일하게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박윤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주민경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05.3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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