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플레이 피터스, 이렇게 기쁠수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31 19: 55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피터스가 4회초 LG 트윈스 김민성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활짝 웃고 있다. 2022.05.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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