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타구는 재빠르게 잡았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1 19: 05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삼성 선두타자 김지찬의 안타 때 키움 유격수 김휘집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주자 1루 세이프. 2022.05.31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