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시작부터 득점이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31 18: 57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5.3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