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361 맹타' 추신수, 허벅지 근육통으로 벤치 대기 [오!쎈 인천]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2.05.31 16: 50

선두 SSG 랜더스가 2연승에 도전한다.
SSG는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T 위즈와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4차전을 벌인다. 지난 3경기에서는 SSG가 모두 이겼다.
지난 27일부터 치러진 광주 KIA 타이거즈 주말 원정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두고 인천으로 돌아온 SSG는 최지훈(중견수)-오준혁(우익수)-최정(3루수)-한유섬(지명타자)-최주환(2루수)-케빈 크론(1루수)-오태곤(좌익수)-이재원(포수)-김성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SSG 랜더스 추신수. / OSEN DB

선발투수는 외국인 1선발 윌머 폰트. 폰트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에 4경기 연속 7이닝을 책임졌다. 직전 등판인 지난 25일 롯데전에서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27일 광주 KIA 원정에서 안타를 치고 뛰다가 허벅지 부상을 입은 박성한은 대타 출전은 가능한 상황이다. 김원형 감독은 “타격 훈련까지는 했다”면서 “아직 수비, 주루는 쉽지 않다”고 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6푼리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던 추신수는 허벅지 근육통이 있어 하루 쉬어간다. 대타는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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