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나윤호-김범석,'포효하는 콤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0 21: 38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 경남고 나윤호가 청담고 김수로를 투수앞 땅볼로 처리한 뒤 포수 김범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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