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고 권태인,'동점 만드는 선구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0 21: 07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경남고 권태인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 기뻐하고 있다. 2022.05.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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