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훈훈한 손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30 15: 08

영화 '브로커'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IU), 이주영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1청사를 통해 입국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과 영화 '브로커'의 송강호 배우가 올해 열린 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인이 동반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동원이 입국장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2022.05.3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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