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릭슨 프로파, '김하성과 선제 투런포 세리머니 즐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30 06: 41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 상황 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가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하성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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