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 펼치는 PIT 2루수 로빈슨 카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30 05: 56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피츠버그 카스트로의 병살타 때 샌디에이고 2루수 로빈슨 카노가 주자 마카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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