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나선 SD 로빈슨 카노, '첫 타석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30 05: 51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상황 샌디에이고 로빈슨 카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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