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쪽 높은 공에 놀란 김하성, '마음 가다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30 05: 30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타석에 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몸쪽 높은 공에 놀란 뒤 다시 타석으로 향하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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