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혁,'지금이 바로 득점의 기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29 17: 45

29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인천Utd와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김도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5.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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