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9 16: 41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진해수가 삼성 오재일 타석에 폭투로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