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달려오는 푸이그 무서웠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9 15: 56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7회말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의 타구를 잡고 부딪힐 뻔한 푸이그에게 콜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5.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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