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안타는 막아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9 15: 12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에서 삼성 오선진이 LG 박해민의 내야 안타 타구를 잘 잡았지만 송구과정에서 볼을 놓치며 1루주자 홍창기를 아웃시키지 못하고 있다. 2022.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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