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 2루 상황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역전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스, '9회 역전 스리런 작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4: 53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