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스리런에 뜨거운 포옹 나누는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4: 47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역전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선행주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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