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위기에 마운드에 모두 모인 SD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4: 42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 2루 상황 샌디에이고 내야수들과 투수 타일러 로저스가 마운드에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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