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빠른 발로 낙구 지점 정확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9 14: 31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에서 LG 박해민이 삼성 김태군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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