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뽑아내는 SD 김하성, '타구 끝까지 확인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4: 23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며 1루로 뛰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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