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세리머니 펼치는 SD 주릭슨 프로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2: 45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가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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