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도 줄 수 없다' 홈으로 토스 송구 시도하는 조 머스그로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2: 34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3루 상황 피츠버그 페레즈의 투수 앞 땅볼 때 샌디에이고 선발 조 머스그로브가 홈으로 토스 송구를 시도하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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