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김하성, '더그아웃 향한 안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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