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첫 타석 안타 날리는 SD 김하성,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9 11: 26
인기기사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