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런쥔, 재민, 천러, 제노, 지성이 공연을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하고 있다. 2022.05.28 /jpnews@osen.co.kr
NCT 드림, '스태프의 안내 받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8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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