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역전 찬스가 필요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8 19: 18

28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5.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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