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휴! 홈런인줄 알았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8 17: 45

28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3회초 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의 높이 날아가는 타구를 보며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5.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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