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추가점 찬스서 내야 땅볼로 물러나는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8 13: 37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8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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