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샌디에이고 팻코파크, '무르익는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8 12: 33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노을지는 샌디에이고 팻코파크의 모습. 2022.05.28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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