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타자 주자 지우는 강철 어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8 11: 47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가 열린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피츠버그 카스트로의 땅볼 때 샌디에이고 3루수 마차도가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28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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