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 '잘 잡아 잘 던지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8 11: 34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가 열린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피츠버그 스윈스키의 땅볼 때 타구를 잡은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28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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