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출발하는 SD 에릭 호스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8 11: 06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가 열린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에릭 호스머가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28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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