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IA 감독' 맷 윌리엄스 샌디에이고 코치, '열정적인 펑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8 10: 06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가 열린다.
전 KIA 감독을 지낸 샌디에이고 맷 윌리엄스 코치가 선수들에게 펑고를 쳐주고 있다. 2022.05.28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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