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캡틴 오지환 선제 솔로포에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7 19: 44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LG 오지환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자 류지현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2.05.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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