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밀치며 장난치는 박해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7 19: 28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LG 박해민이 기습번트가 파울이 되며 삼성 김지찬에 장난을 치고 있다. 2022.05.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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