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애타게 부르는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7 19: 23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3회초 수비를 마치고 누군가를 부르고 있다. 2022.05.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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