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플레이 조세진, 피터스가 축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7 19: 16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조세진이 3회초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피터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2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