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이야기 나누며 미소짓는 류현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7 13: 10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류현진과 에인절스 ‘투타겸업’ 오타니 쇼헤이가 첫 선발 투수 맞대결을 벌인다. 투타겸업 오타니는 3번타자와 선발투수로 리얼 이도류에 나서 류현진과 진검승부에 나선다.
2회 토론토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르며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2022.05.27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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