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실점 위기 극복한 정해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6 22: 10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8회말 2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를 삼진 처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2.05.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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