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안타 김태진, '키움의 복덩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6 19: 47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키움 김태진이 중전안타를 날 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5.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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