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최초 퇴장 명령하는 아마존족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6 19: 42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티타남(티익스프레스 타주는 남자) 소울리스좌(김한나 양)가 시타를 하려 했으나 머리 위로 날아가 배트를 휘두르지도 못하자 심판을 본 티타남의 족장(손영훈 프로)이 시구를 한 티타남의 점장(김희원 프로)을 퇴장시키고 있다. 2022.05.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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