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피렐라, 발이 빨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5 21: 33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가 8회말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2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