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첫 19살 유격수 규정 타석 앞둔 이재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5 20: 38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19살 유격수 이재현이 규정 타석 진입을 앞두고 5회 타석에서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2022.05.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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