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박성한,'오태곤 스리런포에 뜨거운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25 20: 12

25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에서 SSG 오태곤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최주환과 박성한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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