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구,'데뷔 첫 타석은 몸에 맞는 공 출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5 19: 15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두산 선두타자 강현구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고 있다. 2022.05.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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