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맞은 나성범, 난 괜찮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4 21: 11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8회초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의 투구에 맞고 김태군에게 괜찮다고 하고 있다. 2022.05.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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